한화투자證, 해외주식 양도세 등 세무 신고 대행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8:21
수정 : 2026.03.30 18:20기사원문
종소세·증여세 등 신청 접수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는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을 낮추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수익 발생으로 신고가 필요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도 우수고객이 대상이며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증여세 신고대행'은 한화투자증권 계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했거나 주식,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5000만원(미성년자 2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말까지 영업점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임주혁 상무는 "자산관리의 완성은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세무전략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무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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