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관광객 선불 결제 사업'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6.03.31 09:29
수정 : 2026.03.31 08:49기사원문
헥토파이낸셜은 이날 일본 내 대표적 방한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서비스 '모리페이(Moripay)' 운영사인 '케이앤투피(K&2P)'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리페이의 국내외 충전 인프라 구축부터 발행, 관리, 정산에 이르는 선불 인프라 전반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일본 모델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관광국으로 인프라를 확장해 '아시아 통합 결제 벨트'를 구축한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헥토파이낸셜은 연간 30조원 규모의 트래블 결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 차원의 글로벌 결제·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빠르게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