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런 美 연준 이사, 이란전쟁 변동성 불구 금리 인하 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3.31 09:09
수정 : 2026.03.31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으로 시장에서 금리 인상을 기대하는 것과 달리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내리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30일(현지시간) 마이런 이사는 경제전문방송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의 고용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연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이런은 고용시장이 더 우려된다며 임금 상승이 내려가는 가운데 연준이 노동 수요를 부적절하게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너무 크다며 느린 속도로 축소되는 것을 원하며 긴축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기 금리를 내리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마이런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가 인준을 받을 때까지 이사직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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