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00선 붕괴 나흘째 하락…삼전도 '17만전자' 붕괴
뉴시스
2026.03.31 09:30
수정 : 2026.03.31 09:44기사원문
개인 8000억원대 순매수에도 외국인·기관 매도 우위
2026.03.3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나흘 연속 약세 출발한 가운데 장중 51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55포인트(2.53%) 하락한 5143.75에 개장했다.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전 9시1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74% 내린 5079.9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747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19억원, 23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시각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 내린 1077.31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605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억원, 21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삼천당제약(-17.48%)이 큰폭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0.20%), 에코프로비엠(-1.72%), 알테오젠(-1.41%) 등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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