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세븐일레븐에서"…쿠팡, 편의점서 기프트카드 판매

뉴시스       2026.03.31 09:37   수정 : 2026.03.31 09:37기사원문
31일 쿠팡·4월 8일 쿠팡이츠 출시 1만~30만원 충전…5년간 사용 가능

[서울=뉴시스] 쿠팡, 편의점 세븐일레븐서 ‘실물 기프트카드’ 단독 론칭 (사진=쿠팡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다음달 8일 출시된다.

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설정해 구매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로켓배송 상품과 럭셔리 뷰티 서비스 R.LUX,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이번 오프라인 출시는 실물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

쿠팡은 앞서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기업 대상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 e-기프트카드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기업 복지와 마케팅 용도로도 활용이 늘고 있다는 것이 쿠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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