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
뉴시스
2026.03.31 10:12
수정 : 2026.03.31 10:18기사원문
A씨는 31일 소셜미디어에서 "한 사람 인생 망치고, 가정이 망가지고 도움 요청 할 때 방관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 받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른 척 방송에 나온 죗값"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에서는 국민 사과 뒤에서는 그 아들이 법으로 대응하시는 모습 아주 보기 좋다"며 "그대로 쭉 변함없이 가주시라"고 했다.
앞서 최근 홍서범, 조갑경은 둘째 아들의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홍서범 아들의 전처 A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의 아들이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저질렀으며, 현재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홍서범, 조갑경은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법원은 지난해 9월 홍서범 아들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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