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 대화 4월 프로그램 소개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4:31
수정 : 2026.03.31 14: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시~9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의 '기후변화와 인류의 역사'에서는 초기 인류가 겪은 기후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온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또 '궁중장식화의 보존', '다감각으로 만나는 옛 그림'은 기존 미술사적 접근이 아닌, 전통미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보여준다.
3층 조각공예관, 세계문화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청자실의 '역사 속 청자 이야기'는 전통 공예의 역사적 맥락을 찾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예정이고, '도자기 훼손과 복원'에서는 문화유산 복원에 대한 기능적·기술적 연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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