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코리아그랜드세일' 공로 인정…우수 참여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5:10
수정 : 2026.03.31 14: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쇼핑관광 행사로, 이번 평가에서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현대아울렛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전용 할인 혜택과 K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며 집객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김포점의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우수 참여기업 선정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쇼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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