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무'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5:21
수정 : 2026.03.31 15: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최근 중동발 경제 위기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 관련 "공급 물량이 충분한 만큼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당부했다.
31일 전주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재고 소진 시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5월로 예정된 3분기 물량 발주 역시 4월 중으로 앞당겨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만약 비닐 제작이 어려워지면 스티커 제작 판매 등 대안도 검토 중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며 "시민들은 안심하고 쓰레기 감량을 위한 분리배출과 장바구니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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