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고금리 시대 오피스 대체재 부상 지식산업센터로 향하는 기업들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5:31   수정 : 2026.03.31 15:31기사원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사무실 선택 기준이 비용 효율성과 자산 확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 주요 도심의 높은 오피스 임대료 부담을 피하고자 수도권 신흥 업무지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대체 업무 공간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서울 중심업무지구의 오피스 임대료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고정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임대 방식 대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간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기업 자산으로 편입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매월 임대료를 지출하기보다 소유권을 확보해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의 실리적인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초기 공장형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 활동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용 엘리베이터, 여유 있는 주차 공간 등 물류 편의성을 갖추고 회의실과 휴게실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정보통신기술(IT), 연구개발(R&D),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산업 기반 기업들의 입주 비율이 늘어나는 배경이다.

사무실 입지 선정 시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여부도 주요 판단 기준이다.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는 주거 및 상업시설과 연계돼 직주근접성을 갖춘 새로운 업무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 구리 갈매지구의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업무지구로 편입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입주를 진행 중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이러한 오피스 시장 트렌드가 반영된 지식산업센터다. 물류 이동과 기업 편의를 고려한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사옥 이전을 계획하는 사업체들의 이전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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