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7개 기관·기업 가입

연합뉴스       2026.03.31 15:34   수정 : 2026.03.31 15:34기사원문

진안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7개 기관·기업 가입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출처=연합뉴스)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31일 군청에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진안시니어클럽, 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7개 기업·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가입했다.


이들 기업·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 등을 약속했다.

군은 여성 인력 지원, 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 개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재길 군 행정복지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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