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7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공급자 선정
뉴시스
2026.03.31 15:34
수정 : 2026.03.31 15:34기사원문
중소 핀테크 기업의 제도권 성장 견인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하고, 보안 컨설팅 및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7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제1금융권까지 폭 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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