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조개 캐 먹은 쯔양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5:49   수정 : 2026.03.31 15: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안=강인 기자】 전북 부안군이 유튜버 쯔양(박정원)과 주요 시책인 '한평生(생)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

31일 부안군에 따르면 쯔양은 최근 곰소만 갯벌을 찾아 조개를 캐고 살아 있는 갯벌 생태계를 체험했다.

쯔양은 갯벌 체험 이후에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쯔양은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갯벌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해 난개발을 막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가 결합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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