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일 노동절에 쉰다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6:28   수정 : 2026.03.31 16: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노동절인 5월 1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곧장 시행돼 올해 노동절부터 공휴일로 지정된다.



노동절은 이미 근로기준법과 노동절 제정법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공휴일법상 법정공휴일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근로기준법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교사, 또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을 존중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것이자,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누리지 못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진일보”라고 평가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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