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골프대회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 내달 2일 여주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7:32
수정 : 2026.03.31 17:43기사원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KLPGA 투어 골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이예원, 방신실, 유현주,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초반 우승 경쟁을 벌인다.
대회 현장은 미식, 예술, 휴양을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 콘셉트로 운영된다. CJ그룹 고문 출신인 노희영 디렉터가 기획을 총괄해 갤러리 동선과 현장 프로그램 등 대회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구성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골프를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 확장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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