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양양공항 접근성 높인다...무료 순환버스 운행 개편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8:42
수정 : 2026.04.01 08:42기사원문
하루 왕복 2회 운행
항공기 지연 반영 배차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국내외 관광객 접근성과 지역내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릉역과 양양공항을 잇는 무료 순환버스의 운행 시간을 항공기 일정에 맞춰 개편한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양양공항 정기노선 항공기 출발·도착 시간에 최적화해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성해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변경된 운행 시간은 올해 10월 24일까지 적용된다. 강릉역에서는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며 양양공항에서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탑승 장소는 강릉역의 경우 역 맞은편 주차장 내부며 양양공항은 공항 2층 출구 앞 승강장이다. 강릉시는 이번 시간 변경으로 강릉역과 양양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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