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4월 공급...총 224가구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9:15
수정 : 2026.04.01 08:36기사원문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138가구
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도보권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서울 전역과 판교, 분당, 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도 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양재천카페거리,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했다. 단지 바로 뒤편에는 말죽거리공원과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도 있다.
단지 내 일부 세대에는 3룸 구조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4월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호반써밋 양재’ 홍보관을 선보인다. 청약 일정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년안심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간선도로변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와 최장 8년 안정 거주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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