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실내 숲 속서 자연 치유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8:48   수정 : 2026.04.01 08:48기사원문
본관 로비·의회동 등 2000㎡ 규모 조성…주민·직원 휴식·치유 공간 활용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올해로 조성 3년차를 맞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심 속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청사 실내정원은 지난 2024년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충남도는 같은 해 12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과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약 2000㎡ 규모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벽면녹화와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으로 청사 내부에서도 녹색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주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