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투자사 펩스젠 BBB 핵심 특허 등록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8:39
수정 : 2026.04.01 08:39기사원문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뇌막 투과 효율을 높인 펩타이드 서열 및 관련 제조 기술이다. 이는 펩스젠이 개발 중인 뇌종양 치료제 ‘PXG-101’의 원천 기술로, 앞선 동물실험에서 투여 14일 만에 암세포 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치유’데이터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데이터를 입증한 바 있다.
프롬바이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자사 FB종합기술연구원과의 기술적 교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펩스젠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강충경 펩스젠 대표이사는 “프롬바이오의 전략적 지원 아래 핵심 기술의 독점권을 확보하며 상장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특허권을 바탕으로 기술 가치를 극대화해 투자사인 프롬바이오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R&D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 등 개별인정형 원료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바이오연구소와 식품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투자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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