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가파른 외국인 방한 증가…영업이익 개선 전망-NH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9:44
수정 : 2026.04.01 0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일 호텔신라가 최근 증가세인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혜로 올해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호텔신라의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호텔·레저 부문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1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하나 서울과 스테이 중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다. 방한 외국인 증가로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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