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중화권 노선 확대..인천-홍콩 운항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8:59
수정 : 2026.04.01 0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과 다과 등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승객 승·하기 시 AI로 제작한 홍콩풍 음악을 송출하고, 기내 조명도 홍콩 특유의 노을빛 색상으로 연출하며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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