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9:28   수정 : 2026.04.01 09:06기사원문
ESG·DX 경영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는 최현수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경영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수상에서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 경영 실천, DX 추진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한 제품 품질 개선과 소비자 신뢰 강화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설비 투자와 공정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경환 미래전략실 상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상무는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차별 없는 일터' 조성과 자원 순환형 신사업 추진으로 순환 경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ESG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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