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이순신 방위산업전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핵심 기술력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4.01 09:44
수정 : 2026.04.01 09: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IG Defense&Aerospace(LIG D&A)는 오는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선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LIG D&A는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의 가속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및 방어 체계도 소개했다.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미국산 함대공미사일 SM-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함대공유도탄-Ⅱ, 130mm 유도로켓-Ⅱ 비룡과 CIWS-Ⅱ 등 적 위협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고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핵심 무기들을 전시했다.
장보고-Ⅲ Batch-Ⅱ에 탑재하기 위해 국산화 개발을 추진중인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와 기존 대비 2배 높은 출력으로 재밍 거리와 효과를 극대화한 ‘함정용 전자전장비-Ⅱ’ 도 공개했다.
LIGD&A 관계자는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무인화, 지능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기체계 국내 전력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해양 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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