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 문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2:57
수정 : 2026.04.01 12:57기사원문
울산대공원 내 독서·휴식, 놀이, 모임 공간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의 준공식이 1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렸다.
주요 시설은 그늘막, 평상, 일광욕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과 그물 놀이시설, 미끄럼틀 등의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 공간 등이다.
울산시는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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