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결혼 전 혼자 살다 외로움에 대상포진 걸려"

뉴시스       2026.04.01 09:56   수정 : 2026.04.01 10: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박해수. (사진 = SBS '틈만나면' 캡처) 2026.04.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해수가 결혼 전 대상포진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월31일 방송된 SBS TV 예능 '틈만나면'에는 이희준,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연석은 이희준과 박해수에게 "쌍문동에 누가 인연이 있냐"고 질문했다.

박해수는 "10년 더 됐는데 결혼하기 전에 여기 살았다. 친구들과 살다가 따로 떨어져서 쌍문동에서 살았다"고 답했다.

박해수는 자취 생활에 대해 "만날 연기책만 봤다. 냉장고 안에 연기책 넣어놓고 그랬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냉장고에 왜 연기책을 넣었는지 물었는데 박해수는 "허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옥탑방에서 남자들의 로망이 있다. 막상 살아보면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박해수는 "그래서 혼자 살아보니 외롭더라. 외로워서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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