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전년比 4계단 상승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0:34   수정 : 2026.04.01 10: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고객 중심 투자 환경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미래에셋3.0’ 비전을 기반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차세대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토큰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및 결제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월렛을 통해 글로벌 웹3.0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김범석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고객 최우선(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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