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협력사 신규 등록 착수…73개 공종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0:49
수정 : 2026.04.01 10:49기사원문
재무·시공능력·기술 종합 평가…7월 결과 발표
협력사 공고 및 신청은 이날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73개 공종이다.
접수된 업체는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주거 품질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 선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맵에 대응해 태양광설비 공종을 신설했다. 민간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 기준 강화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사를 확대 발굴하고, 친환경 주택 건설과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등록 기준과 신청 방법은 두산건설 홈페이지 및 협력회사 포털,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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