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에 전은수 승진 발탁…강유정은 수석대변인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1:03   수정 : 2026.04.01 16:18기사원문
전은수 靑부대변인, 1급 대변인으로 승진 인사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대변인실 총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을 1일 대변인으로 승진시켰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기존 2급 선임행정관에서 1급 비서관으로 승진, 대변인을 맡게된 것이다. 청와대는 지난 2월 사직하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을 물색해왔다.

이번 개편으로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서 대변인실을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바뀐다.

부산 출생인 전은수 대변인은 1984년생으로 어릴적 울산으로 이사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울산에서 나왔다.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부산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이후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부대변인으로 선임돼 활동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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