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물들다”… 하남시 ‘뮤직 인 더 하남’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3:43   수정 : 2026.04.01 18:02기사원문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 오후 7시 공연 
시민 650명 참여...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 티켓 예매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경기 하남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악 페스티벌 '뮤직 인 더 하남'이 오는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축제는 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공동 후원한다.

하남 음악인이 총출동한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오케스트라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 정상급 가수들도 포진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17일 오후 7시 무대에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이 나선다.

18일 공연에는 하남 음악인 650명이 준비한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이건명,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티켓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서 선착순 배부한다. 오프라인은 행정복지센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온라인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티켓은 조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많은 관람객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결제 금액 5%를 페이백으로 즉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누적 3만원까지 제공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로 시민들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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