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부평깡통시장서 강원도 봄 축제 홍보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2:36
수정 : 2026.04.01 12: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와 부평깡통시장상인회(회장 박이현)는 1일 부산 중구 부평동 부평깡통시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홍보 캠페인(사진)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정태 회장과 박이현 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강릉 경포벚꽃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구 곰취축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등 강원자치도의 대표 봄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부산시민들에게 소개했다.
봄철 대표 나물 축제인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배경이자 단종의 역사적 흔적이 깃든 단종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열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이현 회장은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와 협력해 우리 시장을 찾는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청정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안정태 회장은 “강원도 관광 진흥을 위해 힘을 보태준 부평깡통시장상인회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산과 강원을 잇는 동해선 열차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강원을 방문해 천혜의 자연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깡통시장은 전국 최초의 상설 야시장이다. 골목마다 들어선 수십 개의 포장마차형 상점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남포동 일대의 화려한 야경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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