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신규 전기차 고객 '충전요금 지원' 프로모션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2:34
수정 : 2026.04.01 12:33기사원문
E-pit에서 kWh당 199원 요금으로 충전 가능
1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pit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충전 요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를 완화하고, 전기차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프로모션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 신규 출고 고객이 E-pit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금이 부과된다.
정규원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E-pit를 중심으로 국내 충전 인프라 환경 개선과 고객 친화적 충전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