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英 ‘탑기어 EV 어워즈’ 선정 '최고의 제조사'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7:00
수정 : 2026.04.01 17:00기사원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의 경우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기아의 설명이다.
기아는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2025년, EV3, 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기아는 유럽에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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