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룰루레몬·트웰브 입점…'웰니스 공간' 완성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5:07   수정 : 2026.04.01 14: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신규 콘텐츠를 더하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한층 강화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과 브런치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층 도산대로변에 들어선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다.

이 공간은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트렌드를 실험하는 팝업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해 전문 팝업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되는 룰루레몬 매장에서는 요가, 바레, 트레이닝, 스트레칭, 러닝 등 다양한 운동 클래스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스는 검증된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러닝 클럽도 운영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웰니스 철학과 운동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층에는 웰니스 콘셉트의 브런치 카페 트웰브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베이커리 등 균형 잡힌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 속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한다.

대표 메뉴로는 오트밀 셀렉션과 트리오 샐러드가 있으며, 유기농·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브루스케타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트웰브는 식음뿐 아니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후 약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기능성 음료를 선보인 '트웰브 원더바'와 맞춤형 델리 메뉴를 제공하는 '트웰브 키친' 등이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웰니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과 식음, 체험이 결합된 대표 웰니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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