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전기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5:45
수정 : 2026.04.01 15:45기사원문
ID.4·ID.5 '최대 5년' 보증수리 지원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연장해 ID.4 및 ID.5 오너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유지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 시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이 연장돼 최대 5년간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매 상담을 받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며,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ID.4 또는 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증정한다.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복합 424㎞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4.9㎞/kWh의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이다.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는 유려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과 폭스바겐 전기 SUV의 검증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로, 복합 434㎞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