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3월 5만1215대 판매…전년 동월比 24.2%↑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6:20   수정 : 2026.04.01 16: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판매량은 5만304대로 26.2% 늘었고, 국내 판매량은 34.8% 감소한 911대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56.0% 증가한 1만9543대 판매됐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2.6% 늘어난 3만761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들어 첫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에 일조했다”며 “매력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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