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BTS부산콘서트 앞두고 '숙박 바가지' 걱정 끝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8:41
수정 : 2026.04.01 18:41기사원문
부산 공공 유스호스텔'아르피나'
10일부터 기존가격으로 예약가능
부산 공공 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 숙박 수요 폭증에 대비해 전 객실을 예약 오픈한다.
1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예약 가능 시간은 오는 10일 자정부터다. 아르피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통해 숙박 예약할 수 있다.
시설은 해운대 도심지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와 공연장까지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입지적 강점을 두고 있다. 이번 객실 전면 오픈을 통해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단위 고객과 여행객들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르피나는 BTS 콘서트 기간, 관람객과 이외 방문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많은 이용객이 '착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객실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이용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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