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 ‘MRD 기반 항암 임상 혁신’ 웨비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2 08:38   수정 : 2026.04.02 08:38기사원문
암 추적하는 MRD 바이오마커
FDA 가속승인 전략 조명

[파이낸셜뉴스] 씨엔알리서치는 오는 29일 미세잔존질환(MRD)을 통한 항암 치료와 신약 개발의 미래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항암 치료에서 MRD가 정밀의료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MRD를 가속승인 평가 변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이던스 초안을 제시하면서, MRD는 임상시험 설계와 치료 반응 평가의 중요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씨엔알리서치는 전문 강연을 통해 최신 글로벌 규제에 발맞춘 MRD의 과학적 의미를 짚어보고, 임상 개발 전략의 변화를 심도 있게 조망하는 웨비나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용주 MD가 ‘MRD, 보이지 않는 암의 신호: 과학적 이해와 임상적 가치의 조망’을 주제로, MRD의 개념과 검출법, 임상적 활용 가치를 중심으로 바이오마커로서 MRD의 과학적 기반과 의미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은수 MD가 ‘다발골수종 신약 개발의 전환점: FDA MRD Draft Guidance가 제시하는 가속승인 전략’을 주제로, FDA 가이던스 초안을 중심으로 조기 평가지표로서 MRD 활용 사례와 임상시험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강연한다.

이번 웨비나는 씨엔알리서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사전 접수가 진행된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웨비나 접속 링크가 이메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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