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02 09:18   수정 : 2026.04.02 09: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자율준수 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제도 발전과 자율준수 문화 확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 공정경제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현대카드의 전사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는 임직원의 공정거래 인식 제고와 자율적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운영해왔다.


특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실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금융사 최초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하며 법규 준수 노력과 윤리경영 수준을 입증했다.

아울러 최고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시 제재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8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 질서를 기반으로 금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