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드 서초' 1순위 경쟁률 1099대 1…"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2026.04.02 09:37
수정 : 2026.04.02 09:35기사원문
30가구 모집에 3만2973건 청약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전용 59㎡A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돼 1135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서울 역대 민간분양 최고경쟁률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24년 10월 분양한 강남구 '디에이치 에델루이'로 평균 10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로,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당첨자는 오는 9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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