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고성능 차를 즐기는 모든 팬을 위한 축제 ‘BMW M FEST 2026’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2 09:41   수정 : 2026.04.02 09:41기사원문
M3 40주년 기념 전시부터 드라이빙 체험·공연까지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는 오는 25일과 2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FEST 2026’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MW M FEST 2026은 BMW M 모델 소유 고객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MW 고성능 모델 특유의 주행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M 고유의 문화와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BMW M FEST 2026 행사 기간 동안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된다. M3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M3 클래식카와 현행 M3 모델을 함께 전시해 BMW M의 역사와 진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와 협업해 제작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관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며, M5 투어링, XM 레이블 등 최신 BMW M 모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BMW 모토라드의 M 모터사이클을 비롯해 M 퍼포먼스 파츠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BMW M 특유의 브랜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드라이버의 운전으로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MW M 특유의 퍼포먼스와 정교한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BMW 밴티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 내 퍼포먼스 컬처 존에서는 자동차 문화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스트리트 패션 전문 편집숍 카시나가 참여해 다양한 의류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비보이 공연과 함께 미니 스케이트보드 파크가 조성돼 전문 스케이트보더의 라이브 보딩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가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콘홀 게임, 에어하키, 포토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푸드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M 퍼포먼스 존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드리프트 쇼가 펼쳐지며, 양일 저녁에는 인기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린다. 25일 저녁에는 비비(BIBI), 노브레인,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르며, 26일 저녁에는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가 공연을 펼친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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