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 초등·중학생 대기환경교육 4년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4.02 09:40   수정 : 2026.04.02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다이슨코리아가 한국환경교육협회와 협력, 초등·중학생 대상 대기환경교육을 4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기존 공기질 교육에 더해 중학생 대상 헤어 사이언스 수업을 확대 운영, 공학 교육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

다이슨코리아는 한국환경교육협회와 함께 국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대기오염과 공기질 문제 해결 방법 알아보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대기오염 심각성과 실내외 공기질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관련 문제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며 해결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업에서는 제임스 다이슨 재단과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함께 개발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문제를 능동적으로 인식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임스 다이슨 재단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 세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 세계를 소개하고, 공학적 사고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공기질 교육과 더불어 중학생 대상 헤어 사이언스 수업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수업은 모발 구조와 특성 등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 실험을 바탕으로,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최신 헤어 사이언스 기술과 해결책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다이슨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임스 다이슨 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일상 속 문제를 공학적 사고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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