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대치과병원과 우즈벡에서 7박9일 해외의료봉사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0:34
수정 : 2026.04.02 10:34기사원문
취약계층 아동 구순구개열 수술 지원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오는 6~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총 3965명에게 무상으로 지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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