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 556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0:38   수정 : 2026.04.02 10:38기사원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경기 화성시 서부권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와 인접한 남양뉴타운이 주요 배후 주거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며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화성 서부권의 주요 개발 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 동측 부지 약 418만9000㎡에 복합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주체인 신세계화성은 미국 파라마운트와 협력해 테마파크, 1000실 규모의 호텔, 스타필드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약 9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1차 개장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화성 서부권의 광역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지난 2024년 말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올해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8년 12월 여의도와 영등포, 구로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완료될 경우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지역 개발 흐름 속에서 우미건설은 화성 남양뉴타운에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교육 여건의 경우 단지 인근에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와 새동중학교가 올해 3월 개교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화성시립남양도서관과 남양뉴타운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근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일원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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