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LB 26개 경기장서 브랜드 광고..."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0:08
수정 : 2026.04.02 10:07기사원문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MLB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2018년부터 약 5년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이후 주요 구장 내 브랜드 광고 노출 등 협업을 이어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한국’ 브랜드의 영향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현지 관람객들은 물론, 전 세계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크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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