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DIOPS서 안경광학 혁신 플랫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0:25
수정 : 2026.04.02 10:25기사원문
안경광학 교육·입시정보 공유, AI 안경·3D 피팅 체험 등
산업의 현재와 미래 폭넓게 제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보건대가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교육·산업 잇는 안경광학 혁신 플랫폼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대구보건대는 DIOPS 전시회에서 한달빛글로컬 연합대학 공동 부스 운영과 지역 안경기업 전시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안경광학 분야의 교육·산업 연계 모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장우영 교수는 "안경산업은 AI와 디지털 전환, 스마트 기술과 결합하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대구보건대 역시 글로컬사업단과 라이즈사업단을 중심으로 교육과 산업, 지역을 잇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보건대는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와 한달빛글로컬 연합대학 공동 부스를 통해 DIOPS 전시회에 참가한다. 공동 부스에서는 각 대학 안경광학과의 교육 현황과 특성화 방향, 입시정보를 소개하고, AI 안경 체험과 3D 피팅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경산업이 기존 제조·판매 중심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참여는 안경광학 분야 교육기관이 산업 변화에 대응해 교육, 체험, 산학협력, 기술 확산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달빛글로컬 연합대학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안경광학 분야의 교육 역량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양성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보건대는 글로컬사업단을 중심으로 공동 부스 운영을 이끌고, 라이즈사업단을 통해 지역 안경기업 7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며 교육과 산업을 잇는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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