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커피&빵 주문 서비스' 15개 역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4:22
수정 : 2026.04.02 14:25기사원문
부산 등 KTX·전철역 매장서 대기 없이 수령… ‘MaaS’ 서비스 강화
커피&빵 주문 서비스는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하나다. 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코레일은 기존 4개 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도권전철역과 동대구·부산역 등을 포함해 15개 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한편, 코레일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주문 때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열차 이용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순간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코레일 MaaS’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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