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사적보복 목적 오물투척 사건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5:08
수정 : 2026.04.02 15: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사적 보복을 목적으로 한 오물 투척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30대)를 포함한 4명을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B씨 주거지와 사무실에 침입, 현관문에 오물과 페인트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부산 기장경찰서도 지난 14일 기장군의 한 빌라에 오물을 투척하고 래커칠을 한 혐의로 C씨(20대)를 지난 18일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을 사주한 윗선을 검거하기 위해 광역범죄수사대를 투입할 방침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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