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종이 기반 2차 포장재로 나프타 대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6:41
수정 : 2026.04.02 16:22기사원문
플라스틱 수급 불안 속 대체재로 부상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프로테고 HS는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이 면제되며 유럽연합(EU) 포장폐기물 규정(PPWR)의 재활용성 최고 등급인 'A 등급'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프로테고 HS는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체하면서도 생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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