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5부제·전력관리 강화"...JB금융, 에너지 절약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6:05
수정 : 2026.04.02 15:55기사원문
J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시행 및 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전 그룹 차원으로 진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이동을 최소화하고, 승강기 이용을 제한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병행한다.
전북은행은 기존에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며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왔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환경부 '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JB금융그룹은 지구의 날, 에너지의 날 등 주요 환경 기념일마다 본점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환경 공모전 개최, 재생에너지 도입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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