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등장한 모래 조각상 눈길
뉴스1
2026.04.02 16:10
수정 : 2026.04.02 16:10기사원문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등장한 초대형 모래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 국내 대표 모래 조각가 최지훈 작가가 참여한 두 가지 테마의 조각상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조각 기술이 특징이다.
두 번째 작품은 '태안의 꽃의 여신'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요소를 결합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사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관람객이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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